닙에 ‘4810’이 각인된(몽블랑 산 4,810m) 18K 대형 닙으로, 149를 상징하는 존재감과 부드러운 필기감을 제공합니다.
캡 상단의 하얀 별은 사회적 지위와 성공을 나타내는 전 세계적인 아이콘입니다.
굵은 시가(Cigar) 모양의 유선형 바디는 웅장한 그립감과 존재감을 제공하며, 100년 가까이 변하지 않은 클래식 디자인의 정수입니다.
닙 재질
순금 75%의 고함량 합금입니다. 14K보다 금 비율이 높아 더 무르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줍니다. 몽블랑, 펠리칸 등 명품 브랜드의 최고급 모델에 주로 사용되며, 종이 위를 미끄러지는 듯한 매끄러운 감촉이 특징입니다.
잉크 충전
펜 몸통 내부에 주사기 같은 피스톤 장치가 일체형으로 내장된 방식입니다. 펜 뒤쪽 노브를 돌려 잉크를 충전하며, 컨버터 방식보다 약 2~3배 많은 잉크를 저장할 수 있어 몽블랑이나 펠리칸 등 고급 만년필의 상징으로 통합니다.
바디 소재
몽블랑 고유의 검은 수지입니다. 일반 플라스틱과 달리, 강한 빛 아래서 붉은 와인빛이 감도는 깊은 광택을 띱니다.
캡 방식
캡을 나사처럼 돌려서 여닫는 방식입니다. 밀폐력이 우수하며, 캡을 당겨서 여는 방식에 비해 열 때 발생하는 내부 진공 효과가 현저히 적어 잉크가 펜촉 밖으로 빨려 나오는 현상을 최소화합니다. 여는 과정은 느리지만 잉크 튐 없이 가장 안정적인 방식입니다.
포스팅 가능
캡을 뒤에 꽂을 수는 있으나, 무게 중심이 무너지고 몸통에 스크래치가 발생할 수 있어 권장하지 않습니다.
크기 등급
굵은 시가(Cigar) 모양의 유선형 바디는 그립감이 웅장하며, 남성적인 매력을 극대화합니다.
주의: 몽블랑은 '유럽 규격' 중에서도 가장 굵은 편입니다.
잉크 흐름이 매우 풍부하여 일본 브랜드(파이롯트 등)보다 1.5단계 이상 굵게 나옵니다. (EF촉이 일반적인 0.7mm 젤 펜 굵기입니다.)
닙 굵기
바늘 끝처럼 아주 가늘게 나옵니다. 쌀알에 글씨를 쓸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여, 칸이 좁은 다이어리나 시스템 플래너에 깨알 같은 메모를 할 때 필수입니다. 종이 질이 나빠도 잉크 번짐이 가장 적지만, 종이를 긁는 듯한 사각거림이 강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선호하는 표준 굵기입니다. 노트 필기나 학습용, 일상적인 업무용으로 쓰기에 가장 이상적입니다. 적당한 사각거림과 부드러움이 공존하며, 한글이나 한자처럼 획이 많은 글자를 쓸 때 뭉개지지 않고 또렷하게 표현됩니다.
서명용이나 편지 쓰기에 적합한 시원시원한 굵기입니다. 펜촉 끝이 둥글게 가공되어 있어, F촉보다 훨씬 매끄럽고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필기감을 줍니다. 잉크 흐름이 좋아 잉크 고유의 색상(농담)을 즐기기 좋지만, 종이 질이 나쁘면 뒷면에 비칠 수 있습니다.